콜라겐효능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뼈 부러졌을 때 사골국 먹으면 낫는다? 우리가 몰랐던 곰국과 도가니탕의 배신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혹은 빗길에 미끄러져 뼈가 부러지는 골절 사고를 당했거나, 나이가 들면서 무릎 관절이 시리고 아플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어떤 음식을 떠올리나요?아마 열 명 중 아홉 명은 "소 뼈를 푹 고아낸 사골국(곰국)이나 쫀득한 도가니탕을 보약처럼 먹어야 뼈가 빨리 붙고 연골이 채워진다"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동물의 뼈와 관절 성분을 푹 고아 마셨으니 내 몸의 부러진 뼈와 닳아 없어진 연골에도 그대로 달라붙어 튼튼해질 것이라는 직관적인 믿음 때문입니다. 실제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사골국을 통에 담아와 정성스레 챙겨 먹는 환자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눈물겨운 정성이 담긴 전통 보양식이, 의학적으로는 부러진 뼈를 더 약하게 만들고 무릎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치명적인 복병이 될 수 있.. "여름철 자외선에 늙는 피부" 먹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진짜 피부 속까지 흡수되는 조건 낮 시간이 길어지고 햇볕이 부쩍 뜨거워지는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양산을 쓰는 등 자외선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게 되는데요.우리가 자외선을 무서워하는 진짜 이유는 단순히 피부가 까맣게 타는 것 때문이 아닙니다. 자외선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주름과 탄력 저하를 유발하는 이른바 '광노화(Photoaging)'의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무너지는 탄력을 잡기 위해 '먹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이너뷰티 영양제를 다급하게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수많은 제품 중 아무거나 대충 골라 먹었다간,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어 돈만 낭비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