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식중독예방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 통 남은 수박, 랩 씌워 보관했나요?" 세균 3,000배 폭발 막는 안전한 수박 보관법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되면 냉장고에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달콤하고 시원한 과즙이 일품인 '수박'인데요.수박은 크기가 워낙 거대하다 보니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늘 반 통 이상 남기 마련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큰 고민 없이 마트에서 파는 얇은 비닐랩을 수박 단면에 칭칭 감아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곤 합니다. "공기가 안 통하게 꽉 막아두었으니 신선하고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하셨을 텐데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무심한 습관이 우리 가족의 배탈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매일 시도했던 랩 유통 보관법의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세균 번식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과학적이고 안전한 .. 얼음틀 그냥 물만 리필하나요? 식중독균 키우는 얼음틀 및 얼음 정수기 위생 관리법 날씨가 후끈해지는 여름이 되면 냉장고 문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음료를 마시기 위해 매일 얼음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혹시 얼음틀에 남아있는 얼음을 다 쓰지도 않은 채, 그 위에 그냥 물만 슬쩍 덧 부어서 다시 얼리고 계시진 않나요? 아니면 얼음 정수기가 알아서 깨끗하게 얼려주겠거니 하고 필터 교체 외에는 아예 손을 놓고 계시진 않나요?"물은 얼리면 균이 다 죽겠지"라는 생각은 여름철 응급실을 찾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오해입니다. 얼음은 끓이는 과정이 없고 전자기기나 틀의 밀폐된 습한 환경에서 얼기 때문에, 오히려 식중독균의 사각지대가 되기 쉽습니다.오늘은 여름철 우리 가족의 배탈을 유발하는 얼음 속 숨은 세균의 정체와 함께, 가정에서 5분 만에 끝내는 완벽한 얼음틀 및.. 냄새는 괜찮은데 먹어도 될까? 여름철 상한 음식 육안으로 똑똑하게 구별하는 방법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여름, 다들 주방 위생 관리는 잘하고 계시나요? 날씨가 조금만 습하고 더워지면 주방은 그야말로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으로 변합니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뒀으니 괜찮겠지?" 하고 방심했다가 상한 음식을 먹고 장염이나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매년 이맘때면 급증하곤 합니다.문제는 어떤 음식들은 완전히 썩기 전까지는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나지 않아, 육안으로만 보고 무심코 요리해 먹기 쉽다는 점입니다. 아까운 식재료를 무작정 버릴 수도 없고, 먹자니 찜찜할 때 아주 명확하게 상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식재료별 구별법을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단 3초 만에 확인하는 주요 식재료별 상한 신호우리가 매일 먹는 대표적인 단백질 및 신선 식품들은 상했을 때.. 이전 1 다음